북투석은 1905년 대만 일제시기 당시 광물학자가 북투지영구 밑에서 북투 결정체의 돌을 발견하고 후에 라듐을 내포하는 황산납과 황산바륨의 화합물이란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1916년 일본의 다마가와 온천에서도 북투석광석을 발견하고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그리고 다마가와 온천은 보호구역으로 채굴 및 도취행위가 금지되고 지금까지 두 곳만 북투석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